2018년 성탄절 특집방송
소소한 사무실 이야기
성탄절 주간에 특집방송을 송출합니다. 지하교회 성도들이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과 신앙 공동체임을 깨닫고, 복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탄특집방송을 듣고 구원 얻는 사람을 더하여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성탄절을 맞아 특집방송을 합니다.
CCC에서 제작한 기독교 선교영화인 ‘예수영화’의 북한어 라디오판을 12월 22일과 23일에 한시간과 30분으로 나눠 방송합니다. 이 방송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3일에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30분 동안 방송합니다. 많이 알려진, ‘고요한 밤 거룩한 밤’과 ‘기쁘다 구주 오셨네’의 가사와 멜로디에 담긴 영적 의미를 짚어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전합니다.
‘약속’ 프로그램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된 성경의 약속을 이야기합니다. 오실 예수님, 오신 예수님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로 총 3회로 구성됩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로 방송되며, 침례신학대학교 구약학 기민석 교수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침례신학대학교 구약학 기민석 교수
27, 28일에는 ‘성경인물강해’를 방송합니다. 신약시대를 살았던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북녘의 청취자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태, 마가, 사도 바울, 누가, 디모데, 바나바, 도마, 유다의 이야기로 모길상(가명) 교수가 진행합니다.
성탄절을 맞아 특집방송을 합니다.
CCC에서 제작한 기독교 선교영화인 ‘예수영화’의 북한어 라디오판을 12월 22일과 23일에 한시간과 30분으로 나눠 방송합니다. 이 방송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3일에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30분 동안 방송합니다. 많이 알려진, ‘고요한 밤 거룩한 밤’과 ‘기쁘다 구주 오셨네’의 가사와 멜로디에 담긴 영적 의미를 짚어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전합니다.
‘약속’ 프로그램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된 성경의 약속을 이야기합니다. 오실 예수님, 오신 예수님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로 총 3회로 구성됩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로 방송되며, 침례신학대학교 구약학 기민석 교수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침례신학대학교 구약학 기민석 교수
27, 28일에는 ‘성경인물강해’를 방송합니다. 신약시대를 살았던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북녘의 청취자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태, 마가, 사도 바울, 누가, 디모데, 바나바, 도마, 유다의 이야기로 모길상(가명) 교수가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