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라위의 청취자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라디오 방송은 삶이 힘겨운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청취자들이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믿음으로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만날 수 없어도
전할 수 있어요
TWR Korea 북방선교방송
TWR Malawi
(TWR 말라위 http://www.twrmalawi.org/)
아프리카 동남부에 위치한 말라위는 비록 가난하지만, 국민이 유하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많아 ‘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으로 불립니다. 개신교 인구가 55%이지만, 아프리카 토속 기독교와 이단의 인구가 포함되어 있음으로 올바른 신앙정립을 위한 교육과 복음전도가 필요합니다.
청취자 다니엘의 이야기
다니엘(Daniel)은 릴롱궤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주님 때문에 내 인생이 달라졌어요. 마치 물을 떠난 물고기가 도저히 살 수 없는 것처럼 이전의 삶이 그랬습니다. 하루하루를 마치면 죄로 얼룩진 삶으로 인해 슬프고 우울했습니다. TWR 방송을 처음 들었을 때 설교가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내 영혼 깊은 곳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TWR로 찾아가 면담을 하고 그날부터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