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한 번도 쉬지 않으신 북한선교의 여정과 지금도 역사하시는 현장 소식을 알릴 기회를 주셨습니다.
몇 차례 온라인 방송으로 예배를 드리며 한국 교회 성도님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모이는 것의 소중함과 방송의 역할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절망에 빠진 자에게, 불안과 공포에 떠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독일보를 통해 25년 간의 TWR북방선교방송 사역을 한국 교회에 알릴 기회를 주셨습니다.
3차례에 걸쳐 연재물로 게재된 소식을 나눕니다.
조금이나마 북한의 성도들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만날 수 없어도
전할 수 있어요
TWR Korea 북방선교방송
기독일보 인터뷰 바로가기 ① →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88130
기독일보 인터뷰 바로가기 ② →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88272
기독일보 인터뷰 바로가기 ③ →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88539